📰 언론 보도

[서울신문] 서울영테크 출신 상담사 투자 사기 의혹 신고 11건, 서울시 법적 대응 검토

서울시 청년 재무상담 사업 영테크에 참여했던 재무관리사에게 금융상품을 소개받아 피해를 봤다는 신고 11건이 접수됐고, 서울시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2025.09.16 · 읽는 시간 2분 · 글 법무법인 심앤이 금융사기전담센터

핵심 요약

  1. 서울시 청년 재무상담 사업 영테크에 2023년 참여한 재무관리사 A씨에게 금융상품을 소개받았다는 청년 11명의 신고가 보도일 오전 11시까지 서울시에 접수됐습니다.
  2. A씨는 위촉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서울시 영테크 재무설계사라고 적힌 명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추산액은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서울시는 A씨에게 상담받은 93명 전원에게 신고 안내 문자를 보냈고, 업무 방해 등 적용 가능한 법리를 검토하기 위해 법률 자문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문은 2025년 9월 16일, 서울시 청년 재무상담 사업 '영테크'에 참여했던 재무관리사와 관련해 투자 피해를 호소하는 신고가 서울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영테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무관리사 A씨로부터 금융상품을 소개받았다는 청년 11명의 신고가 보도일 오전 11시까지 서울시에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2023년 당시 상담 자리에서 투자를 권유받았다는 취지의 신고도 포함됐습니다.

- A씨는 위촉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서울시 영테크 재무설계사'라고 적힌 명함을 사용해 투자자에게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전체 피해 추산액은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서울 영테크는 서울시가 19~39세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무료로 일대일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활동 기간에는 특정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금지돼 있고, 상담 과정에서 이를 여러 차례 공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투자 사기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시는 A씨에게 상담을 받은 93명 전원에게 전날 밤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부동산 상품 등에 약 1400만원을 투자했다는 피해자는 영테크에서 소개받은 재무관리사여서 신뢰할 수밖에 없었고, 만기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막막하다는 취지로 서울신문에 밝혔습니다.

- 서울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업무 방해 등 적용 가능한 법리"를 검토하기 위해 법률 자문을 의뢰할 계획이며,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유관 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기사 원문 보기
기획 투자사기

블랙골드홀딩스

  • 보도된 피해 규모 300억 원 이상
  • 접수된 피해 신고 11건
현재 단계

경찰이 재무설계사를 사기·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심앤이가 한 일

피해자들의 첫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열고, 형사 절차와 민사 보전·본안소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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