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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아트갤러리 아트테크 사기 사건

지웅아트갤러리가 매달 1% 수익과 3년 뒤 재매입을 내걸고 1,108명에게서 905억 원을 모은 아트테크 폰지 사건입니다. 대법원 확정으로 형사 절차는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민사 회수입니다.

현재 단계 대법원 확정 · 회장 징역 23년 최근 갱신 2026.09.01
  • 총 모집액 905억 원대
  • 인정 편취액 645억 원
  • 피해자 581명
  • 확정 형량 회장 징역 23년
  • 대리 법무법인 심앤이
    금융사기전담센터

핵심 요약

  1. 청담동 지웅아트갤러리는 미술품을 사면 매달 원금의 1%를 저작권 수익으로 주고 3년 뒤 되사주겠다며 2019년 6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108명에게서 905억 원을 모았고, 편취액은 645억 2,060만 원입니다.
  2. 실제로는 수익 사업도 미술품 매입도 없이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준 폰지 구조였고, 자금 상당액은 회장 소유 부동산 개발업체의 전남 나주 오피스텔 사업 등에 쓰였습니다.
  3. 2024년 9월 경영진 3명이 구속기소돼 2026년 2월 12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지만, 581명의 투자금은 아직 회수되지 않아 증거 확보와 재산 보전이 남은 과제입니다.

사건 개요

유형
아트테크
약속한 수익·조건
매달 원금의 1% 저작권 수익 지급, 3년 뒤 재매입으로 원금 보장
모집 명목
유명 배우 광고 앞세운 아트테크, 미술품 매매 명목 1,108명 905억 원 모집
실제 구조
미술품 매입도 수익사업도 없는 폰지, 자금은 회장 측 나주 오피스텔 사업으로
결과
2023년 10월 지급 중단, 편취액 645억 원·피해자 581명 미회수
수사·재판 현황
2026년 2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회장 징역 23년, 전 대표와 사내이사 각 징역 12년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관련 법률
  •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 확정
  • 유사수신행위 확정
  • 사기 확정
  •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징보전) 검토
심앤이가 하는 일
고소인단을 대리해 경찰 고소 단계부터 맡았고, 형사 전 단계와 민사 가압류·본안소송을 함께 끌었습니다.
다른 사건 실적 전부 보기 →

수법 구조

모집 명목 유명 배우 광고 앞세운 아트테크, 미술품 매매 명목 1,108명 905억 원 모집

약속

매달 원금의 1% 저작권 수익 지급, 3년 뒤 재매입으로 원금 보장

실제

미술품 매입도 수익사업도 없는 폰지, 자금은 회장 측 나주 오피스텔 사업으로

결과

2023년 10월 지급 중단, 편취액 645억 원·피해자 581명 미회수

회수는 어디까지 왔나

  1. 1 고소와 수사 개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열고, 계좌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돈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사건을 여는 이 단계가 이후 모든 회수의 전제가 됩니다.

  2. 2 자산 동결

    가압류와 몰수·추징보전으로 상대방의 재산을 먼저 묶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는 사이 재산이 빠져나가면 이긴 뒤에도 받을 것이 남지 않습니다.

  3. 3 형사 압박

    양형과 배상명령을 지렛대로 삼아 합의금과 공탁을 끌어냅니다. 형이 무거워질수록 상대가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4. 4 민사 집행

    본압류와 경매, 추심으로 묶어둔 재산을 실제 돈으로 바꿉니다. 판결문이 아니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결과입니다.

이 사건은 지금 4단계 · 민사 집행에 있습니다. 유죄가 확정된 단계입니다. 묶어 둔 재산을 본압류·경매·추심으로 실제 돈으로 바꾸는 집행이 회수의 중심입니다.

회수 방법론 4단계 자세히 →

사건 진행 타임라인

보도 기준 최신순 · 5건. 각 항목은 원문 또는 저희가 정리한 보도 글로 이어집니다.

  1. 일요신문 정준호 민주당 의원, 900억 폰지사기범에게 4억 원 수수 의혹
  2. 한국경제 유명 배우 앞세운 아트테크로 645억 편취, 갤러리 임직원 1심 중형
  3. 일요신문 900억대 아트테크 사기 전말, 첫 계약금부터 회장이 빼갔다
  4. 뉴시스 원금 보장·고수익 내건 아트테크 사기 기승, 경찰 수사 확대
  5. 일요신문 900억대 폰지사기 혐의 지웅아트 호화 변호인단 선임 논란

관련 법률과 법정형

이 사건에서 문제 되는(또는 구조상 검토되는) 법률입니다. 절차 단계는 보도와 사건 기록 기준입니다.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 확정
이득액 50억 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 · 5억 원 이상 3년 이상 징역 조문 보기 ▾ 닫기 ▴
사기 등으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한다. 50억 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며 이득액 이하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피해자를 모아 전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으면 이 법이 적용돼 형이 크게 무거워지고, 상대가 합의와 공탁으로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이 사건 특경법 사기 구속기소(2024-09)→대법원 확정(2026-02)
유사수신행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 제6조 · 확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조문 보기 ▾ 닫기 ▴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가·허가·등록 없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원금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의 지급을 약정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인가 없이 "원금 보장·확정 수익"을 내걸고 돈을 모으는 행위 자체가 범죄입니다. 실제로 사업이 있었는지와 무관하게 성립합니다.
이 사건 유사수신법 위반 함께 기소, 1심 형 그대로 대법원 확정
사기 형법 제347조 · 확정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조문 보기 ▾ 닫기 ▴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 수익을 약속해 돈을 받았다면 투자 실패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이 사건 1심 죄명에 특경법 사기와 별도로 사기 병기(한국경제)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징보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 제10조 · 검토
몰수 · 추징 · 판결 전 추징보전 조문 보기 ▾ 닫기 ▴
중대범죄로 얻은 범죄수익과 그로부터 유래한 재산은 몰수·추징할 수 있고, 판결 전이라도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으로 처분을 금지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가해자 재산을 재판이 끝나기 전에 묶어 두는 근거입니다. 이 결정이 있어야 이긴 뒤에 받을 것이 남습니다.
이 사건 1심 추징 206억 원 확정, 근거 법률명은 원문 미기재

※ 법정형은 현행 조문 기준이며, 실제 선고 형량은 피해 규모·합의·전력 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금융사기전담센터 브리핑

지웅아트갤러리 아트테크 905억, 형사 확정 뒤가 회수의 시작입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웅아트갤러리는 미술품을 사두면 매달 투자 원금의 1%를 저작권 수익으로 지급하고 3년 뒤 갤러리가 되사서 원금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았습니다. 2019년 6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108명에게서 905억 원이 모였고, 편취액은 645억 2,060만 원입니다. 2023년 10월 수익금 지급이 일괄 중단되고 경영진이 잠적하면서 사건이 드러났으며,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는 581명입니다. 형사 절차는 2026년 2월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끝났지만, 피해 회수는 이제부터입니다.

그림을 사지도 않은 '아트테크'였습니다

상품 구조는 단순했습니다. 갤러리가 내세운 미술품을 사면 저작권 수익 명목으로 매달 원금의 1%를 주고, 3년이 지나면 갤러리가 되사서 원금을 돌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돈과 원금 보장 약정이 겹치니 투자자에게는 실물이 있는 안전한 투자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드러난 실체는 달랐습니다. 미술품을 활용한 수익 사업 자체가 없었고, 애초에 투자금으로 미술품을 사지도 않았습니다. 매달 지급된 수익금의 재원은 작품에서 나온 돈이 아니라 뒤에 들어온 신규 투자금이었고, 이것이 전형적인 폰지 구조입니다.

돈은 그림이 아니라 오피스텔 사업으로 갔습니다

투자금 상당액은 회장이 소유한 부동산 개발업체의 전남 나주 오피스텔 사업 등 미술품과 무관한 곳에 쓰였습니다. 폰지 구조는 신규 유입이 끊기면 지급이 반드시 멈추는데, 2023년 10월의 일괄 지급 중단이 그 시점이었습니다. 회수 관점에서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돈이 어디로 흘러가 무엇으로 바뀌었는지가 곧 회수 가능한 재산의 목록이기 때문입니다. 작품이 수장고에 남아 있는 사건이 아니라 자금이 다른 사업으로 옮겨간 사건이라는 전제에서 회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대법원 확정, 그러나 형사 확정이 회수는 아닙니다

검찰은 2024년 9월 회장과 전 대표, 사내이사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1심은 회장에게 징역 23년, 전 대표와 사내이사에게 각 징역 12년을 선고했고, 2026년 2월 12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이 형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범행 구조와 피해 사실이 판결로 정리되어 민사에서 다툴 여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형이 무겁다고 돈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형사 확정은 회수의 출발선이지 결승선이 아닙니다.

권유한 사람과 남은 재산을 함께 봐야 합니다

확정판결로 책임이 정리된 것은 경영진 3명이고, 모집·판매 단계에 관여한 사람들의 책임이 어디까지 정리됐는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트테크·유사수신 사건에서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지점도 여기입니다. 투자자를 실제로 설득한 사람이 누구였고 어떤 말과 자료로 원금 보장을 약속했는지에 따라 청구할 상대가 달라지고, 상대가 늘면 회수 재원도 늘어납니다. 자금이 다른 사업으로 옮겨간 사건일수록 회사 한 곳만 바라보다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금 피해자가 해야 할 일

첫째, 증거를 원형 그대로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미술품 매매계약서와 재매입 약정서, 입금 내역, 매달 받은 수익금 내역, 가입 당시 들은 설명 자료와 문자·메신저 대화가 모두 자료가 됩니다. 둘째, 형사판결이 확정된 지금은 판결문과 형사기록을 확보해 민사 청구의 근거로 삼는 절차가 먼저입니다. 셋째, 회수는 재산을 먼저 묶는 쪽이 유리하므로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청구와 같은 속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넷째, 손해배상 청구권에는 시효가 있어 지급이 끊긴 2023년 10월을 기준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돌려받지 못한 581명은 계약 형태도 권유 경위도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회수의 첫 단계입니다.

지금 확보해 두셔야 할 것

유형이 같은 사건에서 공통으로 승부를 가르는 자료입니다. 있는 것부터 한곳에 모으십시오.

작품 매매·위탁 계약서와 약관 원본

작품명·가격·수익률·재매입(원금 반환) 조건이 적힌 서류 전부. 사진으로라도 남겨 두십시오.

송금·입금 내역 은행 발급

투자금 송금과 저작권료·렌털 수익 입금 전부를 통장 거래내역으로 발급받아 두십시오. 지급이 끊긴 시점이 드러납니다.

딜러·상담원과의 대화와 녹취

카카오톡·문자·통화 녹취를 그대로 보존하십시오. "원금 보장", "재매입 약속"이 든 문장이 핵심 증거입니다.

설명회·홍보물·수익 인증 화면

사업설명회 자료, 홍보 영상, 앱·사이트의 수익 화면을 캡처해 두십시오. 작품 실물·보관 확인 자료가 있으면 함께.

누구에게 들었는지, 모집 경로 기록

소개자와 모집 라인, 처음 접촉한 경로를 날짜와 함께 적어 두십시오. 모집책 책임을 묻는 출발점입니다.

⚠️ 하지 말 것
  • 세금·수수료·인증비·복구 비용 명목의 추가 입금은 어떤 이유로도 하지 마십시오. 출금을 미끼로 한 추가 편취가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돈을 찾아 주겠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회수 대행·법률사무소 사칭은 2차 사기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변호사 실명을 직접 조회하십시오.
  • 대화 기록·앱·계정을 지우거나 탈퇴 처리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불리해 보이는 자료도 자금 흐름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 상대 측이 내미는 합의서·각서·채권양도 서류에 상담 없이 서명하지 마십시오. 회수 범위를 스스로 좁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웅아트갤러리 투자금, 형이 확정됐는데 돈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2026년 2월 대법원 확정으로 형사 절차는 끝났지만 581명의 투자금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형사 확정은 회수의 출발선이지 결승선이 아닙니다. 판결문과 형사기록을 확보해 민사 청구의 근거로 삼는 절차가 먼저입니다.
Q. 지웅아트갤러리 피해, 지금 소송하면 늦지 않나요?
손해배상 청구권에는 시효가 있어 지급이 끊긴 2023년 10월을 기준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회수는 재산을 먼저 묶는 쪽이 유리하므로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청구와 같은 속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Q. 지웅아트갤러리 모집책이나 권유한 사람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확정판결로 책임이 정리된 것은 경영진 3명이며, 모집·판매 단계 관여자의 책임은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를 실제로 설득한 사람이 누구였고 어떤 말과 자료로 원금 보장을 약속했는지에 따라 청구할 상대가 달라지고, 상대가 늘면 회수 재원도 늘어납니다.
Q. 지웅아트갤러리 피해자가 지금 준비해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미술품 매매계약서와 재매입 약정서, 입금 내역, 매달 받은 수익금 내역, 가입 당시 들은 설명 자료와 문자·메신저 대화를 원형 그대로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돌려받지 못한 581명은 계약 형태도 권유 경위도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회수의 첫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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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직접 진행하는 아트테크 사건입니다.

게재된 규모와 인원은 보도 및 사건 기록에 근거한 것이며, 수사와 재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기소·송치 등 절차 단계로 표기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지웅아트갤러리 피해, 같은 사건 피해자가 이미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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