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협동조합(EBTS)은 조합 출자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모았습니다. 조건은 월 13.33%, 연으로 환산하면 160%의 배당이었습니다. 전국 76개 지국이 조합원을 모집했고 누적 206,748구좌가 쌓였습니다. 경찰이 추산한 유사수신 규모는 9,200억 원, 확인되는 피해자는 최소 1만 명입니다.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수사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연 160%가 유지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배당의 재원이 사업 수익이라면 그 수익이 어디서 얼마나 나오는지 서면으로 설명됩니다. 재원이 뒤에 들어온 출자금이라면 설명은 나오지 않고, 대신 지국과 구좌 수가 늘어나는 속도가 배당의 수명이 됩니다. 신규 유입이 멈추는 순간 배당도 멈춥니다. 76개 지국과 20만 구좌는 규모의 근거가 아니라 유입 속도에 의존한 구조의 흔적입니다.
배당을 받는 쪽과 환급이 막힌 쪽
아직 배당이 들어오고 있다면 손실이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준은 배당의 입금 여부가 아니라 원금 대비 회수액입니다. 넣은 돈에서 지금까지 받은 배당을 뺀 금액이 그대로 남은 손실이며, 그 금액이 회수 대상입니다.
환급이 막혔다면 이미 자금 사정이 드러난 단계입니다. 환급 신청이 미뤄지거나, 분할 지급으로 바뀌거나, 재투자와 구좌 전환을 권유받았다면 그렇습니다. 이체 내역, 출자증서, 모집 담당자와 주고받은 대화를 원본 그대로 남겨 두십시오.
자산이 남아 있을 때 묶어야 합니다
돈을 되찾는 일은 형사 판결을 기다리는 일이 아닙니다. 남은 자산과 계좌를 먼저 묶는 일이고, 가압류는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심앤이는 이 사건이 공론화되기 전에 자료를 선제 확보해 대구경찰청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협조했고, 대구지방법원에서 채권가압류 인용을 받아냈으며 전액 환급을 받아낸 사례를 확보했습니다. 자신이 피해자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도 이체 내역만 있으면 판단은 가능합니다. 상담 신청에서 그 판단부터 받으십시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 경찰 추산 9,200억 원
- 피해자 1만 명 이상
- 약정 배당 연 160%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법원이 채권가압류를 인용했고 전액 환급을 받아낸 사례도 나왔습니다.
사건이 공론화되기 전에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기관에 협조했으며, 채권가압류 인용과 전액 환급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