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아트는 갤러리K를 다룬 기획 보도 1편에서, 회사 앞에 모인 투자자들의 항의 시위와 그 현장에서 벌어졌다는 '액체 테러' 의혹을 함께 전했습니다. 약속받은 대여료와 재매입이 밀리기 시작한 투자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 시점의 기록입니다. 보도는 이 사건을 개별 계약 분쟁이 아니라 폰지 구조 의혹으로 처음 규정했습니다.
100명이 모였다는 것의 무게
이 보도에서 갤러리K를 상대로 고소를 의뢰한 피해자가 100명을 넘는다는 사실이 법무법인 심앤이 이지훈 변호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가 흩어져 있으면 각자의 계약서 한 장으로 끝납니다. 100명이 한 사건으로 묶이면 모집 방식과 자금 흐름이 겹쳐 보이고, 수사기관이 기획 투자사기 구조 자체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심앤이는 이 사건에서 처음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개시시킨 대리인입니다.
보도는 회수 일정을 앞당깁니다
언론이 구조를 지목하면 자금 은닉과 재산 처분이 드러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 자료가 곧 가압류와 손해배상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회수는 사실을 먼저 확보한 쪽이 앞섭니다.
출처 · 데일리아트 기사 원문 보기갤러리K
- 피해 규모 2,000억 원대
- 경찰 추산 피해자 600명 규모
- 송치 관계자 130여 명
관계자 130여 명이 사기·유사수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2025년 11월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사건이 경찰로 돌아가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는 2024년 8월 출국해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피해자 100명 이상을 대리해 첫 고소장을 접수하고, 2차·3차 고소인단까지 직접 끌었습니다. 형사 전 단계와 함께 민사 가압류·본안소송으로 자산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