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

[뉴시스] 9000억원대 유사수신 의혹…부산경찰, 대구 협동조합 수사

뉴시스가 대구 협동조합 유사수신 의혹 수사를 보도했습니다. 고발장은 지난 6월 중순 접수됐고, 60대 남성 등 여러 명이 피고발인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경찰 설명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2026.09.02 · 읽는 시간 2분 · 글 법무법인 심앤이 금융사기전담센터

핵심 요약

  1.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대구 소재 협동조합에 대한 유사수신 의혹 고발장을 지난 6월 중순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피고발인은 60대 남성 A씨 등 여러 명으로, 원금을 보장하거나 원금을 초과하는 금액 지급을 약속하며 불특정 다수에게서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3. 협동조합을 둘러싼 자금 규모는 약 9,000억 원이고 피해를 주장하는 상당수가 고령층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시스는 2026년 9월 2일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대구 소재 협동조합을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언급된 곳은 저희 금융사기전담센터가 대리해 온 이비티에스협동조합(EBTS)입니다.

고발장은 지난 6월 중순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뉴시스에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대구 소재 한 협동조합에 대한 고발장이 지난 6월 중순께 접수돼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시작된 시점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9월에 보도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사건은 이미 수사기관에 올라가 있었다는 뜻이고, 지금 고소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미 진행 중인 수사에 합류하는 상황이 됩니다.

피고발인이 특정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60대 남성 A씨 등 여러 명입니다. 이들은 원금을 보장하거나 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의 지급을 약속하며 불특정 다수에게서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발인 여러 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상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책임을 물을 상대가 법인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인으로 특정돼 있다는 점이 회수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법인 계좌가 비어 있어도 개인의 재산은 가압류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업 구조와 자금 규모

협동조합은 경영난을 겪는 주유소를 인수하거나 기존 주유소와 협력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배달 주유 사업을 추진한다며 전국에서 조합원을 모집한 뒤, 출자금 규모에 따라 일정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합을 둘러싼 자금 규모는 약 9,000억 원에 이르고, 피해를 주장하는 상당수가 고령층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자확인서와 송금 내역, 담당자와 주고받은 대화를 지금 그대로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같은 조합에 출자하셨다면 상담 신청에 가입 시기와 구좌 수, 입금한 계좌를 남겨 주십시오.

출처 · 뉴시스 기사 원문 보기
유사수신

이비티에스협동조합(EBTS)

  • 유사수신 규모 9,200억 원
  • 조합원 2만 1,120명
  • 약정 수익 연 160%
현재 단계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2026년 6월 중순 고발장이 접수돼 60대 남성 등 여러 명이 피고발인으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부산 해운대경찰서를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했고, 8월 18일 대구 본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와 계좌 내역을 분석하며 관련자를 순차 소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과 사기 혐의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법원이 채권가압류를 인용했고 전액 환급을 받아낸 사례도 나왔습니다.

심앤이가 한 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사건이 공론화되기 전에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기관에 협조했으며, 채권가압류 인용과 전액 환급을 이끌어냈습니다.

사건 상세 페이지 · 보도 전부 보기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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