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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파이낸셜 유사수신·폰지사기 사건

대부업체 PS파이낸셜 대표가 보험설계사 조직을 동원해 원금보장 채권을 판 유사수신·폰지 의혹 사건입니다. 설계사 등 70명이 불구속 송치된 단계로, 고소 대상 설정이 회수의 갈림길입니다.

현재 단계 설계사 등 70명 검찰 송치 최근 갱신 2026.09.01
  • 유사수신 모집액 1,406억 원
  • 미상환액 342억 원
  • 적발 계약자 765명
  • 대리 법무법인 심앤이
    금융사기전담센터

핵심 요약

  1. 대부업체 PS파이낸셜 대표가 자신이 세운 GA인 PS파인서비스 설계사들을 동원해 원금보장 초단기 회사채라며 자금을 모은 유사수신·폰지 의혹 사건입니다. 금감원 검사 기준 모집액 1,406억 원, 미상환 342억 원입니다.
  2. 서울 강남경찰서가 보험설계사 58명을 유사수신 혐의로, 지점장 등 12명을 유사수신·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단계이며, 대표는 잠적 상태로 보도됐습니다.
  3. 대표 한 사람만 고소해서는 회수가 어렵습니다. 투자를 권유한 설계사까지 고소 대상에 넣고, 모집책과 분리된 독립 대리로 증거 정리·가압류를 병행해야 합니다.

사건 개요

유형
유사수신
약속한 수익·조건
원금 보장·월 10% 안팎(연 최대 50%) 이자 초단기 회사채
모집 명목
계열 GA 보험설계사 조직이 기존 보험 고객에게 권유, 대표 개인 계좌로 입금
실제 구조
채권은 실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 신규 투자금으로 돌려막은 폰지 구조(혐의 단계)
결과
모집 1,406억 원·미상환 342억 원·계약자 765명, 대표 잠적
수사·재판 현황
금융감독원이 유사수신을 적발해 수사당국에 고발했고, 가담한 보험설계사 등 70명이 유사수신·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계열 보험대리점은 등록 취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관련 법률
  • 유사수신행위 송치
  • 사기 송치
  •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 혐의
심앤이가 하는 일
초기 고소 단계부터 피해자를 대리했고, 형사 절차와 나란히 가압류·본안소송으로 회수를 진행했습니다.
다른 사건 실적 전부 보기 →

수법 구조

모집 명목 계열 GA 보험설계사 조직이 기존 보험 고객에게 권유, 대표 개인 계좌로 입금

약속

원금 보장·월 10% 안팎(연 최대 50%) 이자 초단기 회사채

실제

채권은 실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 신규 투자금으로 돌려막은 폰지 구조(혐의 단계)

결과

모집 1,406억 원·미상환 342억 원·계약자 765명, 대표 잠적

회수는 어디까지 왔나

  1. 1 고소와 수사 개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열고, 계좌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돈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사건을 여는 이 단계가 이후 모든 회수의 전제가 됩니다.

  2. 2 자산 동결

    가압류와 몰수·추징보전으로 상대방의 재산을 먼저 묶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는 사이 재산이 빠져나가면 이긴 뒤에도 받을 것이 남지 않습니다.

  3. 3 형사 압박

    양형과 배상명령을 지렛대로 삼아 합의금과 공탁을 끌어냅니다. 형이 무거워질수록 상대가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4. 4 민사 집행

    본압류와 경매, 추심으로 묶어둔 재산을 실제 돈으로 바꿉니다. 판결문이 아니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결과입니다.

이 사건은 지금 2단계 · 자산 동결에 있습니다. 가압류와 추징보전으로 상대방 재산을 먼저 묶는 단계입니다. 형사 절차의 결론을 기다리지 않고 민사 보전을 걸어 두어야 이긴 뒤에 받을 것이 남습니다.

회수 방법론 4단계 자세히 →

사건 진행 타임라인

보도 기준 최신순 · 5건. 각 항목은 원문 또는 저희가 정리한 보도 글로 이어집니다.

  1. 포인트경제 금감원, 1113억 유사수신 사기 GA 피에스파인서비스 퇴출 결정
  2. 뉴스1 PS파이낸셜 1000억 폰지사기 가담한 보험 설계사 등 무더기 송치
  3. 데일리안 금감원, 미래에셋금융·PS파인서비스 유사수신 적발해 수사당국 고발
  4. 시사저널e 미래에셋·PS파인 소속 설계사 97명, 1400억대 폰지사기 가담 적발
  5. 폴리스TV 경찰, 수천억대 폰지사기 PS파이낸셜 수사 착수, 10여명 입건

관련 법률과 법정형

이 사건에서 문제 되는(또는 구조상 검토되는) 법률입니다. 절차 단계는 보도와 사건 기록 기준입니다.

유사수신행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 제6조 · 송치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조문 보기 ▾ 닫기 ▴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가·허가·등록 없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원금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의 지급을 약정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인가 없이 "원금 보장·확정 수익"을 내걸고 돈을 모으는 행위 자체가 범죄입니다. 실제로 사업이 있었는지와 무관하게 성립합니다.
이 사건 설계사 등 70명 유사수신 혐의 검찰 송치(2025-10)
사기 형법 제347조 · 송치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조문 보기 ▾ 닫기 ▴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 수익을 약속해 돈을 받았다면 투자 실패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이 사건 지점장 등 12명 유사수신·사기 혐의 송치(2025-10)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 혐의
이득액 50억 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 · 5억 원 이상 3년 이상 징역 조문 보기 ▾ 닫기 ▴
사기 등으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한다. 50억 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며 이득액 이하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피해자를 모아 전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으면 이 법이 적용돼 형이 크게 무거워지고, 상대가 합의와 공탁으로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이 사건 대표 등 10여명 특경법 사기 혐의 입건(2025-01), 대표 잠적

※ 법정형은 현행 조문 기준이며, 실제 선고 형량은 피해 규모·합의·전력 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금융사기전담센터 브리핑

PS파이낸셜 유사수신, 대표만이 아니라 설계사까지 고소해야 회수가 됩니다

PS파이낸셜 사건은 대부업체 PS파이낸셜대부 대표 이모 씨가 자신이 세운 법인보험대리점(GA) PS파인서비스의 보험설계사들을 동원해 "원금이 보장되는 초단기 회사채"라며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유사수신·폰지 의혹 사건입니다.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확인된 유사수신 모집액은 1,406억 원, 미상환액은 342억 원이며, 경찰 수사 착수 시점 보도에서는 모집 규모가 약 2,000억 원으로 추산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지급이 밀리다 대표가 연락을 끊고 잠적하면서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담 혐의를 받는 보험설계사·지점장 등 70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원금 보장에 월 10%, 그런데 채권이 없었습니다

설계사들은 자신이 관리하던 보험 고객에게 원금이 보장되고 월 10% 안팎, 연 최대 50%의 이자를 준다는 초단기 회사채·대부업체 대출 운용상품이라며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PS파이낸셜은 대부업 등록만 되어 있을 뿐 채권을 발행하거나 운용상품을 만들 권한이 없는 업체였고, 조사 결과 그런 채권은 실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약서 역시 회사와 맺는 투자계약이 아니라 대표 개인에 대한 대여 형식이었고, 투자금도 대표 개인 계좌로 입금됐습니다. 겉모습만 금융상품이었을 뿐, 돈을 받는 주체와 그 근거가 처음부터 어긋나 있었던 셈입니다.

지점장에서 설계사로, 수당 3%가 굴린 피라미드

대표는 보험설계사 출신 경력을 활용해 GA인 PS파인서비스를 직접 세우고 옛 동료 설계사들을 임원으로 영입해 관리자와 영업자로 나뉜 조직을 꾸렸습니다. 설계사는 고객을 유치하면 투자금의 최대 3%를 수당으로 받았고, 상위 지점장이 하위 설계사의 영업을 관리하며 신규 자금을 계속 끌어왔습니다. 2024년 하반기 자금난이 시작되자 새로 들어온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의 이자를 지급하는 돌려막기가 이어졌고, 더 높은 이율의 상품을 만들어 팔거나 "이전 상품은 안정화됐다"며 재투자를 유도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나중에는 보험 모집 수수료 수입까지 상환 자금으로 끌어 썼다고 조사돼, 수익이 아니라 뒷사람의 돈으로 앞사람에게 지급한 전형적인 폰지 구조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형사 절차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보험설계사 58명을 유사수신 혐의로, 지점장 등 12명을 유사수신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수사선상에 오른 인원은 100명이 넘었지만 증거가 부족한 일부는 불송치됐습니다. 금융감독원도 미래에셋금융서비스·PS파인서비스 소속 설계사 97명의 유사수신 행위를 적발해 고발했고, PS파인서비스는 GA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표 이씨는 보도 시점 기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고, 이후 검찰 기소나 재판 결과에 관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피해액이 큰 만큼 검찰 단계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적용 여부가 검토될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모두 혐의 단계입니다.

모집책과 같은 배를 타면 안 됩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대목은 고소 대상을 어디까지 잡느냐입니다. 실무에서는 고소 대상인 모집책이 "나도 피해자"라며 자신이 알아본 변호사와 함께 단체 대응을 하자고 제안하는 경우가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이렇게 되면 뒤늦게 모집책을 고소하려 할 때 이해가 충돌해 변호인이 사임하고, 피해자들이 오히려 2차 피해를 입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모집책과 분리된 독립적인 법률 대응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표 한 사람만 고소하기보다 투자를 권유한 설계사까지 고소 대상에 포함해야 변제받을 여지가 넓어집니다. 이번 사건은 설계사들이 실제로 유사수신 혐의로 송치됐고, 소속 GA와 법인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문제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피해자가 지금 해야 할 일

먼저 자료를 남김없이 모으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대여·투자 계약서, 대표 개인 계좌로 보낸 이체 내역, 설계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신저 대화와 통화 녹음, 상품 설명 자료, 그동안 받은 이자 입금 내역까지 시간 순서로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사기 사건은 피해 사실을 피해자 측이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하므로, 누가 어떤 말로 권유했는지가 설계사의 책임을 묻는 핵심 증거가 됩니다. 형사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손해배상·부당이득반환 청구와 가압류를 함께 준비해 재산이 흩어지기 전에 묶어 두는 절차가 병행돼야 합니다. 이미 강남경찰서에 수백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사건인 만큼, 대응이 늦어질수록 남은 재산에서 확보할 몫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 확보해 두셔야 할 것

유형이 같은 사건에서 공통으로 승부를 가르는 자료입니다. 있는 것부터 한곳에 모으십시오.

출자·가입 계약서와 약관, 확인서

출자금·회원권·소비대차 등 명칭과 무관하게 돈을 맡긴 조건이 적힌 서류 전부. 계약서를 못 받았다면 그 사실 자체도 기록하십시오.

송금·입금 내역 은행 발급

입금한 돈과 배당·급여·이자로 받은 돈 전부를 통장 거래내역으로 발급받아 두십시오. 개인 계좌로 보낸 경우 그 계좌 정보가 중요합니다.

담당자·소개자와의 대화와 녹취

가입 권유, 수익 약속, 반환 요청과 답변("대표 승인 대기" 등)을 날짜와 함께 그대로 보존하십시오.

설명회 자료·내부 공지·단체 대화방

사업설명회 자료, 지국·센터 공지, 단체 대화방 내용을 캡처하십시오. 자금 구조를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모집 라인과 소개자 기록

누가 가입시켰고 어떤 설명을 했는지, 상위 모집 라인이 누구인지 적어 두십시오. 모집책에게도 책임을 묻는 근거가 됩니다.

⚠️ 하지 말 것
  • 세금·수수료·인증비·복구 비용 명목의 추가 입금은 어떤 이유로도 하지 마십시오. 출금을 미끼로 한 추가 편취가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돈을 찾아 주겠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회수 대행·법률사무소 사칭은 2차 사기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변호사 실명을 직접 조회하십시오.
  • 대화 기록·앱·계정을 지우거나 탈퇴 처리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불리해 보이는 자료도 자금 흐름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 상대 측이 내미는 합의서·각서·채권양도 서류에 상담 없이 서명하지 마십시오. 회수 범위를 스스로 좁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PS파이낸셜 투자금, 대표만 고소해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대표 한 사람만 고소해서는 회수가 어렵습니다. 투자를 권유한 설계사까지 고소 대상에 포함해야 변제받을 여지가 넓어집니다. 이번 사건은 설계사들이 실제로 유사수신 혐의로 송치됐고, 소속 GA와 법인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문제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PS파이낸셜 설계사(모집책)가 함께 단체 대응하자고 하는데 같이 해도 되나요?
고소 대상인 모집책이 '나도 피해자'라며 자신이 알아본 변호사와 단체 대응을 제안하는 경우가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뒤늦게 모집책을 고소하려 하면 이해가 충돌해 변호인이 사임하고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집책과 분리된 독립적인 법률 대응이 필요합니다.
Q. PS파이낸셜 피해자인데 지금 고소하면 늦나요?
형사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손해배상·부당이득반환 청구와 가압류를 함께 준비해 재산이 흩어지기 전에 묶어 두는 절차가 병행돼야 합니다. 이미 강남경찰서에 수백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사건인 만큼, 대응이 늦어질수록 남은 재산에서 확보할 몫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Q. PS파이낸셜 사건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서울 강남경찰서가 보험설계사 58명을 유사수신 혐의로, 지점장 등 12명을 유사수신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PS파인서비스는 GA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표는 보도 시점 기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이후 검찰 기소나 재판 결과에 관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유형의 다른 사건

저희가 직접 진행하는 유사수신 사건입니다.

게재된 규모와 인원은 보도 및 사건 기록에 근거한 것이며, 수사와 재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기소·송치 등 절차 단계로 표기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PS파이낸셜 피해, 같은 사건 피해자가 이미 모여 있습니다

피해 경위와 금액만 알려주시면, 합류 가능 여부와 지금 해야 할 일을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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